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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도성민

5천만 한국사람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삶의 현장을 찾아갑니다.

분단 이후 놀라운 속도로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현장에서, 1000만 평범한 서울 시민들이 살아가는 생활의 현장에서,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역동적인 한국 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한국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대해 알고 싶은 점이나. 방송을 통해 듣고 싶은 한국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이메일 sdo@voanews.com으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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