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란 핵 과학자 암살 사건에 분노한 이란인들이 28일, 이스라엘 국기와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28일, 이란 핵 과학자 암살 사건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
미국 정부가 27일, 이란 미사일 개발에 연루된 중국과 러시아 기업들에 대한 경제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2018년 4월 이란의 핵무기 개발에 대한 브리핑에서 모센 파크리자데를 핵심 인물로 언급했다.
이란 국영 TV는 이란혁명수비대 산하 신기술 연구센터 수장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이란 핵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모센 파크리자데가 이날 무장한 테러 분자들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게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고 이란 핵 합의(JCPOA)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어제(25일) 텔레비전으로 중계된 각료회의에서 미국의 차기 행정부가 정치적인 의지가 있다면 이란과 미국의 관계는 매우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지난 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항구도시 제다에 위치한 정유회사 아람코의 저장고가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파손됐다.
예멘 후티 반군이 어제(23일)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항구도시 제다의 정유 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후티 반군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신형 크루즈 미사일 쿠즈-2로 사우디의 정유 시설 한 곳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조만간 바레인을 공식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24일) 살만 알-칼리파 바레인 왕세자와의 전화통화 뒤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U.S. Ambassador to Saudi Arabia John Abizaid, left, and Saudi Arabia's Foreign Minister Faisal bin Farhan, second from left,…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미국의 이란 정책은 트럼프 행정부가 끝날 때까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어제(22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알-아라비아’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란을 역내 주요 위협으로 꼽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어제(22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전격 방문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과 회동했습니다. 요아프 갈란드 이스라엘 교육부 장관은 오늘(23일) 현지 방송에 출연해 네타냐후 총리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확인하며 “놀라운 성취”라고 밝혔습니다.
G20 정상회의가 화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이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주요 20개국 정상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의 공평한 분배와 코로나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곤 국가들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자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 모술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IL 지지자들이 거리 행진을 벌이고 있다. (자료사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보안군 7명이 이슬람 급진무장세력 IS로 추정되는 남성들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총격을 가한 남성들은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G20 정상회의가 화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 국왕이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제 15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21일 사우디아라비아 주최로 개막했습니다. 
아프간 경찰이 21일 카불 시내에서 로켓 공격으로 파손된 차량의 사진을 찍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주택가에 21일 오전, 수십 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져 이 시간 현재 적어도 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19일 골란고원 이스라엘 지역을 방문했다.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오늘(19일)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미국 국무장관이 이스라엘 정착촌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9일 예루살렘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미국 정부는 이란에 대한 압박을 유지하기 위해 이스라엘과 아랍국가간 관계 개선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예루살렘을 방문한 폼페오 장관은 이스라엘과 역내 아랍국가의 협정은 이란 등과 같은 악의적 행위자들에게 “역내에서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으며, 더욱 고립되고 있다” 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밀러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17일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미국 국방부가 내년 1월 중순까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 미군 병력을 각각 2천 50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밀러 미 국방장관 대행은 어제(17일) 기자회견에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병력을 재배치하라는 대통령 명령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