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고위관리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 결정은 철회될 수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더욱 강력한 새 대북 제재를 채택할 것을 유엔에 촉구했습니다. 북한의 유엔 회원국 자격도 문제 삼았습니다.
파나마 정부가 편의치적 방식으로 자국 선적을 취득한 북한 선박의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북한 선박의 파나마 선적 취득은 앞으로도 불허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미 백악관의 고위 관리가 밝혔습니다.
중국의 한 기업이 국제사회 대북 제재를 피해 북한과 수 억 달러 규모의 무역 거래를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 기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고, 미국 정부도 이들 기업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7일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안을 놓고 미국과 중국이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 2270호에 따른 이행보고서를 아직 제출하지 않은 나라들은 시간 부족과 대북 교역량이 극히 적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한국과 중국, 러시아 외교 수장들이 각각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한 유엔 안보리 대응 방안 등을 협의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문제가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추가 대북 제재를 논의하는 한편,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추가 대북 제재 결의 채택 여부가 논의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국제사회가 어떤 추가 제재를 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인도적인 목적으로 거래가 허용된 물자들에 대해서도 금수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북한의 전통적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도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일본은 추가 제재를 추진하겠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늘 (9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미국 공군이 핵폭발 탐지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항공기를 한반도에 발진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을 포함시킨 금융거래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지난 6월 북한이 자금세탁 방지와 관련해 대응 조치가 필요한 나라로 재지정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언론성명이 북한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언론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에 이사국들이 발 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북한이 운영하는 체제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독자들이 자유롭게 글을 올리는 게시판마저도 철저히 체제를 옹호하는 글만 선별적으로 올리고, 통제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권 전문가들은 북한의 표현의 자유 침해가 심각한 인권 탄압이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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