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은 도피 중인 남성 용의자 4명 추적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김정남의 시신을 인도하려면 유족의 DNA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관영언론들과 대외 선전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씨의 죽음 소식을 전혀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김정남의 페이스북 계정에 대한 접속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망한 김정남을 대신해 누군가 임시로 접속을 불가능하도록 설정을 변경했거나, 탈퇴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되면서 북한과 말레이시아 관계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이번 사건으로 양국 관계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김철’이란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철이 운영하던 페이스북 계정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계정은 김정남이 직접 운영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국 정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최일 영국주재 북한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 2321호 이행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산하 1718 대북제재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이탈리아 대표부는 14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한국 정부가 13일 이행보고서를 냈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12일 탄도미사일 발사가 트럼프 행정부를 자극하려는 의도와 함께 기술적 진전을 이루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지난해 12월 북한으로부터 들여온 석탄의 양과 액수를 유엔에 보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도발 행위에 따른 국제사회 압박이 강화되면서 해외에 파견된 북한 외교관들의 입지도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폴란드 정부는 자국 내에서 불법 임대 활동을 하는 북한대사관에 추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VOA’에 밝혔습니다.
유엔 산하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북한 국적 직원 숫자를 잘못 집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정에 따라 북한 국적자는 유엔 사무국과 유엔개발계획 등 모두 9개 국제기구에 26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내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렉스 틸러슨 전 엑손모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국무장관으로 취임했습니다. 미 서부에 있는 UC 버클리 대학교에서 극우 매체의 편집자가 학생들의 시위로 쫓겨나는 사태가 일어났는데,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또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회고록을 준비하는 등 활동을 재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붕괴를 예측한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의 발언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 전 공사는 김정은 정권이 민중 봉기를 통해 무너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평양과학기술대학이 미국 내 10여 개 대학을 방문해 강좌 개설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정부가 지난달 북한산 석탄 수입량을 유엔 안보리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수입 상한선을 2배 넘게 초과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이 언제 이 내용을 보고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군사전문가가 가상의 적에 대비한 전시훈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북한을 미국에 이은 두 번째 위협 대상국으로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의 핵이 중국을 ‘인질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담겼습니다.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대북 제재 결의 2321호 이행보고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제출 시한 한 달을 앞두고 각국이 얼마나 이행보고서를 제출할지 주목됩니다.
루마니아 정부는 자국 내 북한대사관의 임대 활동에 대해 관련 기관들이 대책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산하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북한 국적자가 37명으로 전체 유엔 직원에 비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하기도 했던 한국은 북한보다 약 10배 많은 자국민이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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