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이 대북전단금지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예고된 전단 살포 계획과 한국 정부의 대응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대북전단의 문제는 전단 내용과 살포 방식의 효용성을 떠나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문제라는 지적과 함께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정부의 대북 접근 수정을 설득해야 한다는 국제 인권단체의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명을 통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지도자와 협상가로서 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존중한 적이 없었다고도 했는데, 최근 문 대통령이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대북정책을 비판한 데 따른 대응으로 보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과 일본 정상이 최근 만나 북한 정권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한 협력을 거듭 확인한 가운데, 미국 내 전문가들과 민간단체 사이에서는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까지 나서 석방 노력을 기울이는 일본인 납북자 문제와 달리 억류 한국인들은 자국 정부의 관심조차 받지 못한 채 방치돼 있다는 지적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정권의 무력 도발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한국 정부의 입장이며, 북한이 군사적 오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국 정부가 경고했습니다. 또 미북 대화의 조기 재개를 희망한다는 뜻도 밝혔는데,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과 제재 유지, 동맹과의 조율된 대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형진 /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이 포함된 주요 7개국 G7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북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을 절대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며, 북한 정권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을 겨냥한 대북 제재가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국무부가 북한 정권에 대한 제재 효과를 거론하면서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비핵화 압박 수단으로 언급하던 제재를 북한 정권의 인권 탄압에도 적극 적용하겠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로 풀이됩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한국의 정부 여당이 추진한 대북전단금지법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판을 받는 가운데 미국 의회가 관련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청문회에 앞서 일부 출석 증인들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자유로운 정보 유입과 표현의 자유를 제한할 정도로 퇴보했다는 사실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의회 내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15일 개최하는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청문회는 미국에서 주목을 받고 쟁점화될 것이라고,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전망했습니다. 또 인권위원회 청문회는 의결 권한이 없다는 한국 정부 반응과 관련해서는 위원회 의원들이 기본적으로 다른 상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당 세포비서 대회에서 고난의 행군을 결심했다고 언급한 데 대해 한국과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주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권력 유지를 위해 가볍게 여긴 언사라며, 장기적으로 이런 정책이 김씨 정권에 역효과만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국제무대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를 주도적으로 제기해왔던 체코 정부가 체코의 대북 접근법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다시 북한 정권의 심각한 인권 침해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국가 권력이 인권 유린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면서 북한 정권의 책임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정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유로 주민들의 이동과 표현의 자유를 더 엄격하게 제한했다고 국제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또 고질적인 식량난과 의료 상황 악화로 대다수 주민들이 고통 받는 상황에서 일부 특권층만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나 인터넷 사용 등의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국무부가 최근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 결과와 관련해 중국의 요구를 중대한 도전으로 규정하고 한국과 함께 맞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중국의 지속적인 대북제재 완화 요구에 대해서도 동맹국과의 보조를 강조하며 비핵화가 미국 대북 정책의 중심에 계속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이유로 오는 7월 개막 예정인 일본 도쿄올림픽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올림픽을 계기로 미국, 한국, 일본 등과 대화에 나설 가능성은 이제 사라지게 됐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먼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한일 세 나라가 안보보좌관 회의를 통해 북한 비핵화를 위한 삼각공조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요구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과의 조속한 대화 재개가 백악관 언론성명에서 빠진 데 대해 전문가들은 대북 협상 재개를 위한 방법론에 이견이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 국무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에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미사일 활동에 대한 유엔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은 가운데, 거듭되는 미온적 대응이 오히려 북한의 도발을 부추길 수 있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우려했습니다. 구체적 조치와 관련해서는 과잉대응보다 동맹 간 결속과 군사 준비태세를 강화하며 상황을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최근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와 미국, 한국 정부를 향한 비난 담화를 쏟아내는 데 대해 유엔 차원의 조치와 강력한 군사 준비태세로 맞서야 한다고 전 주한미군사령관들이 촉구했습니다. 과잉 대응은 삼가해야겠지만 변하지 않는 북한과 언제든 싸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발언을 거칠게 비난하는 담화를 내놨습니다. 한국 정부는 기본 예의에 어긋난다고 유감을 표하면서도 남북 대화를 위한 노력은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제적으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이 3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형진 /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에 연이어 담화를 내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불만을 쏟아내는 등 미국 행정부에 대한 위협 수위가 고조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바이든 행정부 초기에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로 분석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 정권이 한반도 동해상으로 쏜 발사체에 대해 신형 전술유도탄이라고 밝혀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의 개량형을 시험발사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사거리와 탄두 중량을 늘린 개량형 이스칸데르는 전술핵을 탑재해 한국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체계라고 분석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