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와 관련해 중국에 완전한 제재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켈리 크래프트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약화하지 않도록 회원국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육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도 관련 지침에 기반한 연합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한국 등과의 연합훈련이 연기됐지만, 준비태세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대북정책에서 인도적 지원을 통한 외교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민주당의 앤디 레빈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최근 ‘대북 인도 지원 강화 법안’을 대표 발의한 레빈 의원은 17일 VOA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제재 면제 승인 절차와 관련 규정을 대폭 완화하는 이 법안의 초당적 의결을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계속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상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에 우려를 표하는 서한을 또다시 보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역량을 키워가고 있는데 협상 체결이 계속 지연되면 동맹 관계 악화는 물론 준비태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조속한 타결을 촉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상하원에서 외교안보 정책을 관장하는 민주당 대표 의원들이 미-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의 교착 상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을 트럼프 행정부에 보냈습니다. 공화당 대표 의원들은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 상원과 하원에 발의된 대북 인도적 지원 강화 법안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도적 지원을 위한 제재 면제 품목을 확대하고 면제 기한을 1년으로 연장하며, 미국인 인도 지원 활동가에 ‘복수입국 특별승인 여권’을 발급하는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미국 의회 상원과 하원에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상정됐습니다.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지원을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북한을 겨냥한 미국의 새 대북 제재법, 이른바 ‘웜비어법’이 오는 18일부터 발효됩니다. 이 법은 북한과의 불법적인 거래에 관여하는 중국 대형 은행 등과 같은 해외 금융기관 등에 대해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을 막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세계 주요 언론들이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결과를 일제히 집중 보도했습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의 위상 강화에 주목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에 F-35 전투기 후속 지원을 위한 6억7천500만 달러 규모의 판매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북한을 겨냥한 미국의 새 대북 제재법, ‘웜비어법’이 오는 18일부터 발효됩니다. 이 법은 불법 대북 거래를 돕는 중국 대형 은행과 같은 해외 금융기관의 미 금융시스템 접근을 막는 금융 제재가 핵심 내용입니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과 북한 사이에 긴장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내용의 한국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0년간 핵 미사일을 개발하면서 한국에 대한 도발적 공격이 있었다고 지적한 건데, 보고서는 한국 내 반미 감정이 고조됐던 상황도 담았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한반도 등 외교안보 정책을 어떻게 구체화할지 주목됩니다. 바이든 캠프의 외교안보 자문에는 ‘2021년 민주당’이라 불리는 그룹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오는 11월에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확정됐습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중도하차를 선언한 건데, 바이든 후보는 북핵 문제에서 실무협상에 무게를 둔 외교적 해법을 강조해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비되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는 11월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북한과 관련해 실무 협상에 무게를 둔 외교적 해법을 강조해 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의 안보환경에 대해, 남북한 긴장이 여전히 ‘중간 정도로’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주한미군과 관련해 반미 감정이 고조되는 시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여권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는 39개국으로, `여권 파워’가 수 년째 세계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보다 세 단계 떨어진 순위입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이 향후 6년 간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예산 투입을 요청하는 내용의 전략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신형 장거리 미사일 통합에 수 십억 달러를 요구하는 등 역내 적국들을 억지하기 위한 포괄적 장기 계획이 담겼습니다.
WASHINGTON - North Korea’s decision to protect itself from the coronavirus by sealing its borders and evicting foreigners, coupled with prioritizing its nuclear and missile tests over citizens’ health, may be self-defeating as humanitarian groups find anti-virus aid efforts thwarte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수 세계 1위에 오른 미국 대부분 지역에는 외출 통제령이 내려졌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연방 당국이 마스크 착용 권고를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는 이미 시민들에게 공공 장소에서 얼굴을 가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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