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확산금융 위험의 '평가와 완화’ 조치와 관련한 신규 지침서 초안을 공개하며 대북 제재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금융제재 회피 방법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고, 이에 대비한 철저한 제재 이행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국제 백신 프로젝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차 배급을 위한 세부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에는 오는 5월까지 약 170만 회 분의 백신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북한은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신임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의 핵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이번 달 유엔 안보리 의장국인 미국이 북한은 핵 무기 개발로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동맹, 파트너와 함께 압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북한의 핵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의 산림 면적이 지난 19년 동안 20만 헥타르 이상 줄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축구장 33만 개에 달하는 면적입니다. 전 세계 산림의 벌목 현상을 조사해 공개하는 '글로벌 포레스트 워치' (GFW)는 최근 공개한 자료에서 북한에서 줄어든 산림 면적이 20만 ha(헥타르)가 넘는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이 돈세탁과 테러 자금 방지에 중대한 결함이 있는 고위험 국가로 재지정됐습니다. 대량살상무기 확산에 연계된 북한의 불법 금융 활동이 국제사회 금융거래에 계속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에 중대한 결함이 있는 고위험 국가로 재지정됐습니다. 대량살상무기 확산 금융에 연계된 북한의 불법 활동이 국제사회 금융거래에 계속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미국이 외교 무대에 복귀했으며 다자주의가 돌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대사는 2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사무총장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 해커들의 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최근 미국에서 공개됐습니다. 증언에 나선 해커 출신 탈북민은 북한이 다양한 사이버 활동으로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 해킹그룹이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과 관련된 기관을 노린 해킹과 금전 탈취 목적의 활동에 집중하는 양상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사이버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미국 법무부가 수십억 달러의 현금과 가상화폐를 가로채려고 한 북한 해커 3명을 기소한 사실을 밝히면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남성이 이들과 공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알고 보니 전문적으로 ‘이메일 피싱’ 등을 통해 국제금융기관 등에서 수억 달러를 훔치려 한 혐의로 이미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법무부는 최근 13억 달러의 현금과 가상화폐 탈취를 계획했던 북한인 해커 3명을 기소하면서 한 나이지리아 남성이 이들과 공모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남성은 전문적으로 '이메일 피싱' 등을 통해 수 억 달러를 탈취하려 한 혐의로 이미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프랑스 해군의 구축함 '프레리알'호가 이달부터 다음 달 초까지 동중국해에서 선박 간 불법 환적 등을 포함한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활동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 등 제재 대상국에 결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에 대해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들 제재국이 디지털 화폐를 이용해 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도왔기 때문인데, 해당 업체는 거래자 정보 확인 절차를 하지 않아 벌금을 부과받게 됐습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 재무부가 제재 대상 국가인 북한, 이란 등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업체에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업체는 제재 대상국과의 거래에서 디지털 화폐로 결제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 정제유 공급량 보고가 처음으로 '배럴'로 발표됐습니다. 그동안 두 나라가 '배럴'이 아닌 '톤'으로만 보고해 정확한 안보리 결의 이행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는데 결국 안보리 내 이사국간 합의가 이뤄지면서 논란이 일단락됐습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정부가 가상화폐를 노린 북한의 사이버 위협을 경고하는 부처 합동 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북한 해킹그룹이 지난해 미국과 한국 등 30개 이상의 나라의 기관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는 지적입니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노리고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를 대상으로 사이버 해킹 공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신 기술뿐 아니라 금전 취득, 연구원 해킹 등을 노린 북한의 사이버 범죄 활동에 대한 지적과 조치 필요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택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 정제유 공급량 보고가 처음으로 '배럴'로 표기됐습니다. 그동안 두 나라가 '배럴'이 아닌 '톤'으로만 보고해 정확한 안보리 결의 이행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었습니다.
북한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제조업체에 대한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신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북한의 해킹 활동은 지난해부터 거론됐는데요. 최근엔 금전을 노린 사이버 해킹과 사이버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한 해킹 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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