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를 개선하려면 한국 정부가 6.15와 10.4 등 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차원의 대북제재 논의가 결국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중국이 여전히 제재에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한국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의 엔진으로 추정되는 잔해를 서해에서 인양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군 부대 현지시찰이 하반기 들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희 VOA 방송은 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와 남·북, 미·북 관계를 돌아보는 특집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지난해 남·북 관계를 돌아봅니다.
북한이 민족 자주와 세계 평화 등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겠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름을 붙인 상을 제정했습니다. 우상화하려는 방편이라는 지적입니다.
한국의 텔레비전 전파가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지만 북한으로 송출하는 전파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은 외교 안보 측면에서 이명박 정부의 정책 기조와 어떤 차이가 있는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18대 대통령으로 뽑힌 박근혜 당선인은 북한과 특수한 인과의 고리를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는 삶을 살아왔는데요, 박 당선인과 북한과의 인연을 정리했습니다.
중국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주기를 맞아 북한과의 관계 발전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탈북자를 도와준 혐의로 중국 당국에 체포된 한국의 전재귀 목사가 지난 14일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한국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주기를 맞아 북한에선 추모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렸습니다. 특히 장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을 과시하면서 김정은 체제 결속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김봉현 한국 외교통상부 다자외교조정관은 17일 베이징을 방문해 마 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북한의 로켓 발사에 따른 대응 조치를 논의했습니다.
한국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제재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 논의에 먼저 참여하고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독자적 제재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한 데 이어 3차 핵 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이 국제 사회의 경고를 무시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12일 오전 전격적으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로켓은 3단 분리에 성공했고 탑재물을 궤도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12일 장거리 로켓을 발사한 가운데, 한국은 이번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의 중대한 위반이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북한이 기술적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힌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대에서 다시 떼내 점검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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