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의 석방을 위해 캐나다 고위 관리들이 나서야 한다고 임 목사 측 교회가 촉구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가 최근 북한의 에어쇼에 등장한 자국 항공기의 반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항공기는 특수 부대 병력 수송이나 대량살상무기 운반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의 한국 배치는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 억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미 국방부가 거듭 밝혔습니다.
북한 함경북도 지역에 해방 이후 최악의 수해(큰 물 피해)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해 현장을 찾았다는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중국이 한국의 사드 배치 장소 결정에 대해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밝혔지만 어떤 행동을 취할 지는 매우 모호하다고 미 전문가들이 진단했습니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북한 정권이 매우 도발적인 방법으로 무책임하게 핵무기를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 등의 핵 위협을 억지하기 위해 1천 억 달러 이상을 투입해 핵전력 현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백악관 고위 관리가 북한의 도발을 차기 미 행정부의 주요 도전 과제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유엔 지도부와 여러 회원국들이 북한의 핵실험을 거듭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핵개발이 미국의 적대정책 위협 때문이란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은 결국 인권 침해로 이어진다고 오준 유엔주재 한국대사가 지적했습니다. VOA 기자가 뉴욕에서 오 대사를 인터뷰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오랜 정보 통제 방화벽이 서서히 갈라지고 있다고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이 말했습니다.
북한은 핵실험에 대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남북한 상황을 비교하며 북한체제를 비난했습니다.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있지만 아직 미국에 실질적 위협은 아니라고 존 하이텐 미군 전략사령관 내정자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한 한국의 대응은 핵 추진 잠수함보다는 기존의 디젤잠수함이 훨씬 효율적이라고 미 전문가들이 말했습니다. 이들은 수중 조기경보망을 더 촘촘히 늘리고 성능이 우수한 대잠 해상 초계기를 추가 확보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깊이 있는 보도로 한반도 관련 주요 현안들을 살펴보는 ‘심층취재’ 입니다.
북한이 최근 홍수 피해와 관련해 지원을 요청하고 있지만 국제사회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한국에서 핵무장과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와 전직 관리들, 전문가들은 대부분 이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주요 뉴스의 배경을 살펴보는 ‘뉴스 인사이드’입니다. 북한이 지난 9일 실시한 5차 핵실험은 지난 네 차례 실험과 비교해 규모와 주기 면에서 크게 다른 특징을 보였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 중대한 추가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북한의 위협에 맞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의 한국 배치 등 동맹에 대한 방어공약을 굳건하게 이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의 안보에 대한 굳건한 방위공약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도발에 대해 심각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북한이 이번 5차 핵실험으로 보다 강력한 국제적인 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임기가 넉 달 정도 남은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업적에는 부담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북한 정권이 무기 거래 등 불법 활동에 관한 국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중국 중개인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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