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37만5천 건...3주 연속 감소

지난달 미국 일리노이주 마운트프로스펙스 주유소에 구인 광고가 놓여 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세를 지속했습니다.

미 연방 노동부는 지난 7일까지 한 주간 집계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7만5천 건이라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주보다 1만2천 건 줄어든 수치로3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청구 건수는39만6천250건으로 전주에 비해1천750건이 늘었습니다.

'AP'통신은 지난1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90만 건까지 치솟은 뒤 지속해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노동부 발표에 대해 "고용주들이 기록적인 수준의 일자리 공석을 채우고 급증하는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애쓰면서 해고도 줄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 기사는AP를 참조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