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왔습니다] “나는 하층 중의 최하층, 일본인 어머니의 딸”… 리소라 북송 피해자 지원단체 ‘모두 모이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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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고 부르고 싶죠." 1960년, 열일곱 살 소녀가 일본에서 배에 올랐습니다. 북한은 그곳을 '낙원'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 소녀의 딸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하층 중에 최하층으로 부르는 리소라 씨는 지금 어머니가 가신 길을 뒤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