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윤 전 대사 “민주당 의회 탈환해도 대북·동맹 기본 축 불변…외교는 백악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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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 모두에서 승리하며 의회 권력 지형을 재편했지만, 외교 정책과 대북 접근법의 주도권은 여전히 행정부의 영역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또한 주한미군 주둔과 확장억제 등 핵심 미한 동맹 현안에 대해서는 초당적 지지가 확고해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지낸 조셉 윤 전 대사를 김영교 기자가 화상으로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