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하원의원 "한미동맹 균열 아닌 재조정…알래스카 LNG 사업 아직 갈 길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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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의 아미 베라 민주당 간사는 한미동맹에 균열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금은 양국 동반자 관계를 재조정하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라 의원은 13일 VOA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습니다. 쿠팡 문제에 대해서는 이를 넘어서 양국이 함께 해야 할 일이 훨씬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