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국방부는 13일 서울에서 대량살상무기 대응위원회(CWMDC)를 개최했다고 한국 국방부가 전했습니다.
이 위원회에는 미국 국방부 리처드 존슨 핵·대량살상무기(WMD) 대응 부차관보와 김성민 한국 국방부 정책기획관이 양측 대표를 맡았고 양국의 관련 주요 직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미-한 양측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필요할 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협력을 지속해서 발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북한 핵과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국장급 협의체로, 1997년 대확산회의(CPWG)로 시작했다가 2016년부터 협력 분야를 확대해서 지금의 대량살상무기 대응위원회로 발전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