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정상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한 당국 간 제4차 실무회담이 17일 북한의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립니다.
남북한은 지금까지 세 차례 실무회담을 갖고 지난 4월 초부터 가동이 중단된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한국 측은 15일 열린 3차 실무회담에서 개성공단 사태의 재발 방지책을 요구하면서 한국 측 인원의 신변안전과 기업의 투자 자산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의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재발 방지 약속은 하지 않은 채 이른 시일 안에 공단을 재가동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VOA 뉴스
남북한은 지금까지 세 차례 실무회담을 갖고 지난 4월 초부터 가동이 중단된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한국 측은 15일 열린 3차 실무회담에서 개성공단 사태의 재발 방지책을 요구하면서 한국 측 인원의 신변안전과 기업의 투자 자산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의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재발 방지 약속은 하지 않은 채 이른 시일 안에 공단을 재가동해야 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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