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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시리아 특사 “시리아 사태 논의할 새로운 국제회담 시작해야”


예이르 페데르센 유엔 시리아 특사가 2월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다.

10년간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을 종식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회담이 시작되야 한다고 예이르 페데르센 유엔 시리아 특사가 25일 말했습니다.

페데르센 특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새로운 회담을 통해 수감자 교환과 전국적인 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핵심 관계자들이 사태 해결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기 때문에 건설적인 새 국제 회담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페데르센 특사는 시리아 정부를 지지하는 러시아와 야권을 지지하는 미국 등과 정기적으로 접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역내 핵심 국가들과 안보리 이사국들과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3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이래 고위급의 국제 회담이 여러 번 열린 바 있지만, 사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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