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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란, 내 재임 기간 핵무기 갖지 못할 것"...이스라엘 외무장관 UAE 방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백악관에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만났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중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28일) 백악관에서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자위권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역내 불안정한 결과를 초래하는 이란의 악의적 활동과 테러 지원에 맞서겠다는 미국의 결의는 굳건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나와 나의 팀은 이미 이달 출범한 이스라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조만간 백악관에서 나프탈리 베네트 신임 총리를 맞이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오늘(29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UAE 방문에 나섭니다.

라피드 장관의 이번 UAE 방문은 지난해 9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UAE가 평화협약(아브라함 협약)에 서명한 이후 이뤄지는 이스라엘 고위 관리의 첫 방문입니다.

라피드 장관은 이번 방문 중 UAE 외무장관을 만나고, 아브라함 협정 이후 개설된 현지 이스라엘 대사관과 영사관 개관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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