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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캄보디아 합동 군사훈련


훈련 중인 중국 육군.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캄보디아가 대규모 군사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인도주의적 구조와 대테러 활동에 초점을 맞춘 '골드 드래곤' 훈련을 진행한다고 중국 '신화 통신'이 18일 보도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올해 '골드 드래곤' 훈련은 캄보디아 남부의 캄폿주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265명을 포함해 3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중국은 3대의 헬리콥터를 비롯해 9대의 장갑차, 29대의 군용트럭 등을 파견했습니다.

앞서 미국이 주도하고 태국이 주최한 '코브라 골드' 군사훈련이 지난 6일부터 12일간 캄보디아 국경 지역에서 진행됐습니다.

한편 중국과 영유권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베트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중국 국경에 군견을 투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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