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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강력한 안보 동맹 확인"...F-22 합동 훈련


필립 데이비슨 미군 인도태평양사령관이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미국과 일본이 안보 동맹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다짐했습니다.

필립 데이비슨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은 12일 도쿄에서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데이비슨 장관은 미일 동맹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초석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 동맹은 평화와 안정에 대한 모든 새로운 위협에 맞서고 법치주의에 기초한 국제 질서 보호에 도움을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시 방위상은 데이비슨 장관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심화하는 안보 위험 속에서 신뢰 관계 구축과 양국 방위 협력을 강화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양측은 중국과 북한의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한편 미 공군은 지난달 F-22 전투기가 일본의 야마구치현에 있는 이와쿠니 해병대 공군기지에 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9일 미 공군에 따르면 진주만 히캄 기지 소속 F-22 전투기는 미 해병대, 일본 항공자위대와 합동 훈련을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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