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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외무장관 "4월 시진핑 방일" 협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2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이 4월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방문 문제를 협의했다고 'NHK' 방송이 오늘(27일) 보도했습니다.

'NHK' 방송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어제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시진핑 주석의 일본 방문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시 주석의 방일을 연기하는 방안을 논의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모테기 외무상은 중국의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내일(28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고 확인했습니다.

모테기 외상은 양제츠 위원과 시 주석의 방일에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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