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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텔 붕괴...8명 사망 9명 실종


13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의 호텔 붕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의 한 호텔이 붕괴해 8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13일) 중국 현지 언론을 인용해 어제(12일) 오후 3시 반쯤 이 지역 쓰지카이위안 호텔 일부분이 무너졌다며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번 붕괴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붕괴된 쓰지카이위안 호텔은 지난 2018년 문을 열었으며 총 54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에도 호텔이 붕괴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3월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강제 격리 시설로 쓰이던 취안저우시의 7층짜리 호텔 건물이 완전히 무너져 격리 중이던 70여 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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