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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미국, UN에 파병 요청’... 미국 ‘계획 없어’


9일 아이티인들이 포르토프랭스의 미국 대사관 앞에 모였다.

미국은 아이티에 군사 지원을 할 계획은 없지만,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암살 사건에 대한 조사에 긴급 지원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티는 기반시설 보호를 이유로 미국과 유엔에 병력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마티아스 피에르 아이티 선거장관은 지난 7일 미국에, 8일 유엔에 이러한 요청을 했다고 언론에 밝혔습니다.

아이티 정부는 항만, 공항, 유류저장고와 기타 기반시설에 대한 추가 테러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현재로서 아이티에 군사 지원을 할 계획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9일 연방수사국(FBI)와 국토안보부 당국자들을 아이티에 급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9일 기자들에게 ‘미국이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상황을 평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티에서는 대통령 암살 후 혼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이 기사는 'AP'와 'Reuters', ‘AFP’를 참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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