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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총리, 폭탄 암살 위기 모면

9일 수단 하르툼에서 압둘라 함독 총리 일행이 탄 차량이 폭탄 공격으로 부서졌다.
9일 수단 하르툼에서 압둘라 함독 총리 일행이 탄 차량이 폭탄 공격으로 부서졌다.

아프리카 동북부 수단 총리가 9일 폭탄을 이용한 암살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수도 하르툼에서 압둘라 함독 수단 총리가 탄 차량을 겨냥해 폭발과 총격 테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함독 총리는 이날 트윗을 통해 테러 공격이 발생한 뒤 자신은 안전하다고 전했습니다.

총리 측 성명에 따르면 이날 공격으로 경호원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함독 총리는 또 자신에 대한 암살 시도가 변화를 막는 것이 아니라 수단의 변화를 더 촉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수단 검찰은 “치밀하게 짜여진” 테러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수단은 지난해 4월 알바시르 독재 정권을 몰아내고 현재 문민정부 수립을 목표로 3년 간의 과도기에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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