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디씨의 링컨 기념관에서는 링컨 대통령의 203번째 생일을 맞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링컨 기념관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는 링컨 대통령의 생일인 걸 몰랐다는 관광객이 더 많았습니다. 링컨을 존경하지만 생일은 모르는 미국인들.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대통령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또 미국인들은 어떤 대통령을 존경할까요? 김현숙 기자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워싱턴디씨의 링컨 기념관에서는 링컨 대통령의 203번째 생일을 맞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하지만 링컨 기념관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는 링컨 대통령의 생일인 걸 몰랐다는 관광객이 더 많았습니다. 링컨을 존경하지만 생일은 모르는 미국인들.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대통령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또 미국인들은 어떤 대통령을 존경할까요? 김현숙 기자가 직접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