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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 부통령, 미 민주당 대선 후보 공식 선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8일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출됐다.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어제(18일) 공식 선출됐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오후 화상으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 본행사 대의원 공개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해 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전 부통령은 오는 11월 실시되는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붙게 됐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고향인 동부 델라웨어주에서 화상연설을 통해 후보 지명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어 미국의 다양성을 존중하겠다고 다짐하며 트럼프 대통령 아래 분열된 미국을 통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선 후보 수락연설은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20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로 선택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오늘(19일) 부통령 후보 지명 수락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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