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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인, 농무·주택장관 내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이 8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차기 행정부 인선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마르시아 퍼지 하원의원을 주택·도시개발장관으로 내정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 톰 빌색 전 농무장관을 다시 농무장관으로 임명할 계획입니다.

흑인 여성인 퍼지 주택장관 내정자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두 번째로 내정된 흑인 각료입니다. 앞서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사상 첫 흑인 국방장관으로 지명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택도시개발장관으로 지명한 마샤 퍼지 하원의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택도시개발장관으로 지명한 마샤 퍼지 하원의원.

빌색 농무장관 내정자는 오바마 정부에서 8년간 농무장관을 역임했고, 그에 앞서 아이오와 주지사를 두 차례 지냈습니다.

법무장관으로는 더그 존스 상원의원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존스 의원은 연방검사 출신으로 백인우월주의단체 단원들을 기소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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