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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과 아랍 국가들은 오늘(24일) 튀니지에서 시리아 반정부 세력 지원을 위한 국제연대인 “시리아의 친구들” 회의를 개최합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한 약 70여개국 대표들은 오늘 회의에서 시리아 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고 인도적 지원을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결의안은 시리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48시간 안에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정부 군이 지난 3주간 집중 공격한 홈즈 시에서는 현재 식량과 물, 의약용품이 거의 바닥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지난 해 3월 중순 시작된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으로 7천 여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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