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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5개 상임 이사국이 이란 핵 계획과 관련해 이란과 조기 협상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의 제안은 안보리가 오늘 (22일) 유엔 회의에 앞서 유포한 성명 초안에 포함됐다고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성명 초안은 또 안보리 상임 이사국 5개 나라와 독일이 지난 해 10월 제안된 핵 연료 교환 계획과 관련해 이란과 회담을 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