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영상 성명을 통해 이란 정권을 겨냥한 미·이스라엘 합동 군사 임무인 에픽 퓨리 작전 개시 36시간을 총괄하는 업데이트를 전했습니다.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에서 발표한 이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타격한 정권 목표물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고, 정권의 보복 공격으로 전사한 미군 3명의 죽음에 반드시 복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잔존 정권 보안 요원들에게 항복하거나 죽음에 직면하라는 촉구를 거듭하는 한편, 이번 작전이 선한 목적을 위한 것이라는 미국의 작전 수행 논리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