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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인권 단체는 10일 정부군이 반정부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1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인권감시단은 정부군이 이날 중부 도시 홈스 등에서 8살 짜리 어린 소녀를 포함해 적어도 13명을 사살하는 등 전국적으로 시위에 참여한 민간인 1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날 시위대와 충돌하면서 시리아 정부군 병력도 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인권 단체들은 인터넷 동영상 포털 사이트 유투브에 시위가 벌어진 다마스쿠스와 하마, 다라 등 대도시에서 상점과 가게들이 문을 닫아 을씨년스러운 모습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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