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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273명을 싣고 캐나다에서 파키스탄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폭탄테러 위협으로 25일 스웨덴 스톡홀름 공항에 비상착륙 했습니다.

스웨덴 경찰은 승객들을 대피시켰으며 폭발물 소지 협의를 받고 있는 한 승객을 구금했습니다.

경찰은 구금한 승객이 파키스탄계 캐나다인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승객이 폭발물을 소지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기내에서도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는 없었습니다.

스톡홀름 경찰청 대변인은 토론토발 카라치행 여객기에 한 승객이 폭발물을 갖고 탑승했다는 제보를 캐나다 경찰이 입수한 후 협력을 요청해 여객기가 스톡홀름 공항에 착륙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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