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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을 에너지로 이용한 비행기가 사상 최초로 대륙간 비행에 도전했습니다.

스위스의 모험가인 베르트랑 피카르가 조종하는 '솔라 임펄스'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5일 새벽 이륙해 2천5백 km를 비행한 뒤 아프리카 모로코의 라바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솔라 임펄스는 1만2천 개의 태양열 집열판을 부착하고 있으며 다른 연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비행기는 날개 길이가 63미터에 달하지만 무게는 4인승 승용차 정도이며, 이번 대륙간 비행에 이어 오는 2014년에는 세계일주 비행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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