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 주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전 세계가 충격과 애도를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희생자들의 장례식이 거행되고 있습니다.
미 전역 총기사건 희생자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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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코네티컷 주 뉴타운에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물품들이 즐비하게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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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샌디 훅 초등학교의 학생 벤자민 앤드류 휠러의 초상화가 20일 치뤄진 그의 장례식에 앞서 뉴타운의 교회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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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벤자민 앤드류 휠러의 장례식에 앞서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깃발을 들고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보이스카웃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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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lderly Iraqi woman shows her ink-stained finger after casting her vote, Baghdad, April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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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총기사건 희생자 중 한 명인 앤 마리 머피 선생를 추모하는 예배가 뉴욕주 카토나 시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교회 앞을 지키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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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총기사건 희생자 7살 다니엘 제라드 바든의 영구차가 지나가자, 애도를 표하는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소방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