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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중동 전사 미군 4명 유해 운구식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dl 22일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전사한 미군 4명의 유해 귀환 및 운구식에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dl 22일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전사한 미군 4명의 유해 귀환 및 운구식에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최근 중동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전사한 미군 장병 4명의 유해 귀환과 운구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대통령과 정부 관리들은 의장대가 국기로 덮인 4개의 운구함을 대기중인 차량으로 옮기는 동안 거수경례를 했습니다.

한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숨진 미군들의 유가족을 비공개로 만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22일) 오전 동부 델라웨어주에 있는 도버 공군기지로 출발하기 전 전사자들을 "위대한 영웅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어 "우리는 그들을 기릴 것이다.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이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사자 중에는 25세의 타일러 피핸(Tyler Feehan), 28세의 엔젤 람퍼사드(Angel Rampersad), 그리고 19세의 이사벨라 곤살레스(Isabella Gonzales)가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이란 군이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을 때 사망했습니다.

네 번째 군인인 30살 마이클 스윈턴(Michael Swinton)은 19일 이라크 아르빌(에르빌)에서 발생한 이란 드론의 통제 제어 폭파 중에 사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개시한 2월 28일 이후 사망한 미군들의 이전 두 차례 유해 귀환 행사에도 참석했습니다.

전쟁부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된 이래, 18명의 미군이 사망하고 48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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