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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남부에서 일어난 홍수 대처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크라스노다르에서 어제 (7일)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모두 1백44명이 숨졌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 당국자들의 대처가 미비해 이 같은 인명 피해가 일어났는지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러시아 관영 방송은 피해자 대부분이 자다가 참변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마을과 도심이 물에 잠긴 뒤 주민들이 나무와 지붕 위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번 홍수에 대한 피해가 곧 수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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