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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 피해지역 표정
2012.10.31
미국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샌디의 위력은 잦아들었지만, 피해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또 피해가 가장 컸던 뉴욕과 뉴저지주 등에서는 31일에도 대중교통과 전력공급이 정상화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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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는 허리케인 샌디의 여파로 31일에도 대중교통 운행이 정상화되지 않은 가운데, 브루클린 다리를 걷거나 자전거로 건너는 출근길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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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이틀간 폐장했던 뉴욕 증권거래소가 31일 문을 열었다. 증권거래소 앞에 내걸린 할로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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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i Korpikoski (28) dari Finlandia memukul Alexei Yemelin dari Rusia (kanan) seraya penjaga gawang dari Rusia, Semyon Varmalov mengikuti arah bola pada babak kedua babak perempat final hoki es. Finlandia menang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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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가 31일 문을 연 가운데, 이른 아침 커피 매대에 줄을 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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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obong asap setinggi 200 meter, terbuat dari sekitar 7.000 ton beton, batubata dan baja, dirubuhkan dalam ledakan terkontrol di Port Kembla, selatan Sydney, Australia. Hampir 1.000 bahan ledakan diletakkan di sekitar tumpukan tembaga, yang pecah menjadi paling tidak dua bagian sebelum menyentuh tanah sambil ditonton ribuan orang.
6
30일 미국 뉴욕 일부 지역에서 정전 사태가 계속된 가운데, 휴대전화를 충전하기 위해 간이 발전기 앞에 모인 주민들.
7
30일 미국 뉴욕 7번가에서 폭우로 침수된 가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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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 피해지역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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