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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9 - 오늘의 사진
![프랑스 파리에서 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열린 가운데, 강력한 환경 보호 협약을 촉구하는 운동가들이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 평화적 시위의 일환으로 수 천 켤레의 신발이 놓았다. 이번 총회에는 전세계 150개국 지도자를 비롯해 196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다.](https://gdb.voanews.com/6fd77745-9761-4b6e-96e6-651f5e4b1f6a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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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열린 가운데, 강력한 환경 보호 협약을 촉구하는 운동가들이 파리 레퓌블리크 광장에 평화적 시위의 일환으로 수 천 켤레의 신발이 놓았다. 이번 총회에는 전세계 150개국 지도자를 비롯해 196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 개막을 앞두고 환경운동가들의 집회가 열렸다.](https://gdb.voanews.com/5c93475a-dfe1-4779-a274-ea37d8871a0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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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 개막을 앞두고 환경운동가들의 집회가 열렸다.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 개막을 앞두고 강력한 협약 체결을 촉구하는 환경운동가들의 시위가 열렸다.](https://gdb.voanews.com/dd1e5f1e-eb36-450c-996c-41f12a59037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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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 개막을 앞두고 강력한 협약 체결을 촉구하는 환경운동가들의 시위가 열렸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약 개막을 앞두고 환경운동가들이 지구 모양의 대형 풍선을 들어올리고 있다.](https://gdb.voanews.com/1a31d2eb-ab90-4d19-8973-1be47eb813a3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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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에서 파리 기후변화협약 개막을 앞두고 환경운동가들이 지구 모양의 대형 풍선을 들어올리고 있다.
![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 참석 차 프랑스를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부인 소피 여사와 함께 파리 연쇄 테러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을 찾았다.](https://gdb.voanews.com/8cab13e3-34a3-4742-a6fc-2a320f61b61c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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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기후변화협약 총회 참석 차 프랑스를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부인 소피 여사와 함께 파리 연쇄 테러 당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을 찾았다.
![중국 산시성 시안의 건설 현장이 짙은 안개에 덮여있다.](https://gdb.voanews.com/9fdd5973-76c5-4ef3-b136-9ec9d29db1e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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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시성 시안의 건설 현장이 짙은 안개에 덮여있다.
![우크라인 키에프에서 홀로모도르 대기근 8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소비에트 연방 시절이던 1932년에서 1933년 사이 식량 부족으로 수백만명이 굶어죽었다.](https://gdb.voanews.com/dfd58bb9-4e22-41bd-8a4a-fe1a6e4ab7ea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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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인 키에프에서 홀로모도르 대기근 8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소비에트 연방 시절이던 1932년에서 1933년 사이 식량 부족으로 수백만명이 굶어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