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 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2015. 11. 17 - 오늘의 사진
![프랑스 남부 툴루즈 의회 광장에 파리 연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있다.](https://gdb.voanews.com/8cd86b02-d78e-42e6-a7cb-c0a74440d43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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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툴루즈 의회 광장에 파리 연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친선 축구 경기 시작을 앞두고, 무장한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352a87de-fee9-4a2a-80dc-64fa23692a1c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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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친선 축구 경기 시작을 앞두고, 무장한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몰의 워싱턴 기념탑 주변에 파리 연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조기가 게양됐다.](https://gdb.voanews.com/75655ad4-ed8e-4757-9f7c-26bd17645ff6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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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DC 내셔널몰의 워싱턴 기념탑 주변에 파리 연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조기가 게양됐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힌두교 태양신을 위한 차스 축제를 맞아, 한 여성이 바그마티 강에 신을 위한 공물을 바치고 있다.](https://gdb.voanews.com/5c0f7966-02f3-477a-a056-2a033944b15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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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힌두교 태양신을 위한 차스 축제를 맞아, 한 여성이 바그마티 강에 신을 위한 공물을 바치고 있다.
![미국 뉴햄프셔 주 북부 뉴잉글랜드 접경 애덤스산 정상에 '라임아이스'가 형성돼있다. 라임아이스는 산 정상 등에서 강한 바람과 매우 낮은 온도의 안개가 만나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수평으로 얼어붙은 거친 얼음의 모양을 하고 있다. 애덤스산은 고도 5,774ft로 뉴햄프셔주 화이트마운틴의 봉우리 중 두 번째로 높다.](https://gdb.voanews.com/a911d41c-9d1a-4af3-aee1-1416f4657c2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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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햄프셔 주 북부 뉴잉글랜드 접경 애덤스산 정상에 '라임아이스'가 형성돼있다. 라임아이스는 산 정상 등에서 강한 바람과 매우 낮은 온도의 안개가 만나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수평으로 얼어붙은 거친 얼음의 모양을 하고 있다. 애덤스산은 고도 5,774ft로 뉴햄프셔주 화이트마운틴의 봉우리 중 두 번째로 높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동물원 판다보호센터에서 생후 3개월 된 판다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https://gdb.voanews.com/9a6abd4b-1f58-4c24-bc1f-fe5789e1542f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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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국립동물원 판다보호센터에서 생후 3개월 된 판다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인도네시아 이스트자바주 수라바야의 탄중페락 항에서 유람선 'KM 위한 세자트라'호가 좌초된 가운데, 승객들이 탈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안타라 포토.](https://gdb.voanews.com/413a6e1e-c733-4760-aa13-fb2280b9b021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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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이스트자바주 수라바야의 탄중페락 항에서 유람선 'KM 위한 세자트라'호가 좌초된 가운데, 승객들이 탈출하고 있다. 사진 제공: 안타라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