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중남미 출신 이민자 행렬 캐러벤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스리랑카 의회에서 새총리 불신임안을 가결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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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야당인 민족주의당 지지자들이 경찰차를 파손시키고 있다. 오는 12월 30일 방글라데시 총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야당인 민족주의당과 여당인 아와미 리그가 총선을 앞두고 극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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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힌두교 태양신 숭배 축제인 '차트 푸자'가 시작된 가운데, 뉴델리에서 힌두교 여성 신자가 태양 신에게 기도를 드리기 전 야무나 강에 몸을 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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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출신 이민자 행렬 캐러번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도착한 가운데, 한 이민자가 국경담장에 올라타자 미국 국경수비대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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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콜롬보의 의회에서 의원들이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선임한 새 총리, 마힌다 라자팍사에 대한 불신임안을 가결하고 있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라자팍사 전 대통령이 의회 과반 지지를 얻지 못할 상황이 되자 지난 9일 의회 해산령을 내렸지만, 대법원이 이에 제동을 걸면서 표결이 성사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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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라다이스시에서 구조대워들이 시신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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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서부 아덴 부근의 실향민 캠프에서 내전이 일어나고 있는 호데이다를 피해 이주한 한 소녀가 물을 뜨기 위해 빈 통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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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예니세이강 둑 위에 나무가 서리와 눈으로 덮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