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 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2014. 11. 3 - 오늘의 사진
![9.11 테러로 미국 무역센터 건물이 무너진 지 13년 만에 새로 지어진 높이의 새 무역센터 건물(가운데)에 입주가 시작됐다. 540미터 104층 건물로, 39억달러의 공사비가 들었다.](https://gdb.voanews.com/f8278452-d1b9-489d-89e8-b757c0b28d4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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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로 미국 무역센터 건물이 무너진 지 13년 만에 새로 지어진 높이의 새 무역센터 건물(가운데)에 입주가 시작됐다. 540미터 104층 건물로, 39억달러의 공사비가 들었다.
![인도 아메다바드의 한 철공소에서 낙농설비에 들어갈 철제 창문을 가공하고 있다.](https://gdb.voanews.com/ef4a6182-411b-46df-8b11-9bf641b7f053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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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메다바드의 한 철공소에서 낙농설비에 들어갈 철제 창문을 가공하고 있다.
![미국의 외줄타기 모험가 닉 왈렌다가 시카고의 두 고층건물 사이를 연결한 외줄을 건너고 있다.](https://gdb.voanews.com/58660a75-9fc7-47bb-8964-29c971ab89e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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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외줄타기 모험가 닉 왈렌다가 시카고의 두 고층건물 사이를 연결한 외줄을 건너고 있다.
![스페인 세비아에서 열린 '컬러 런' 달리기 참가자들이 색색가루가 든 풍선을 하늘로 던지고 있다. '컬러 런'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제한 시간이 없고, 시간 측정도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https://gdb.voanews.com/fd809e52-8c8f-4c60-a293-fdadb4ee82a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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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비아에서 열린 '컬러 런' 달리기 참가자들이 색색가루가 든 풍선을 하늘로 던지고 있다. '컬러 런'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제한 시간이 없고, 시간 측정도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티수도 포르토프랭스의 국립묘지에서 '죽은이들의 날'을 맞아 열린 부두교 의식에서, 해골 위에 촛불을 켜 놓았다.](https://gdb.voanews.com/fb027af5-0c99-4c59-a591-edcd50bea3b1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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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수도 포르토프랭스의 국립묘지에서 '죽은이들의 날'을 맞아 열린 부두교 의식에서, 해골 위에 촛불을 켜 놓았다.
![Prince actuando em Inglewood, na Califórnia, 18 de fevereiro de 1985.](https://gdb.voanews.com/d69fa864-63b8-4e95-8463-1bc825cdc03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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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actuando em Inglewood, na Califórnia, 18 de fevereiro de 1985.
![독일 동부 마그데부르크의 참나무에 얼굴이 그려져있다.](https://gdb.voanews.com/d89d2fd0-694b-49f3-8b66-3da70d1e757b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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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부 마그데부르크의 참나무에 얼굴이 그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