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압록강을 건넜습니다. 중국에서 숨어살던 3년동안 교회 선교사의 보살핌을 받았고 굶주린 자에게 밥을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주는게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그 사랑을 한 번 믿어보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한국에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서울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강제 북송 집회를 이끌고있는 김충성씨 입니다. 담당에 한상미 기자입니다.
26살에 압록강을 건넜습니다. 중국에서 숨어살던 3년동안 교회 선교사의 보살핌을 받았고 굶주린 자에게 밥을 헐벗은 사람에게 옷을 주는게 하나님의 사랑이라면 그 사랑을 한 번 믿어보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한국에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 주인공은 서울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강제 북송 집회를 이끌고있는 김충성씨 입니다. 담당에 한상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