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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입국한 탈북자 수가 이달 중순쯤 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통일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가 1천15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10월 말 현재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는 2만9천948명으로 이달 15~16일 정도에 한국 입국 탈북자 숫자가 3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또 올해 연간 탈북자 수는 김정은 정권 출범 초기인 2012년~2013년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탈북자 3만 명 시대를 맞아 이달 중순 사회통합형 탈북자 정착지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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