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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산악인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개봉 완등


한국여성, 오은선씨가 여성 산악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 14곳을 모두 오르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오늘 (27일), 올해 44살인 오은선 대장이 8천 91미터인 네팔의 안나푸르나 정상에 도달한 모습을 방영했습니다.

오은선 대장은 라이벌인 스페인의 여성 산악인, 에두르네 파사반이 안나푸르나가 등정하기 몇 주 앞서 히말라야 14개 산정상을 최초로 완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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