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갈수록 격화되는 가운데 화웨이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Honor)'가 유럽에서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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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삼로앙마을에서 건설현장 노동자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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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Honor)'를 총괄하는 조지 자오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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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에서 의사들의 은퇴연령을 낮추는 법안이 상정된 가운데 의사들이 대통령의 법안 거부권 행사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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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첸에 핀 데이지꽃 줄기 위로 물방울이 맺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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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필리핀 정부군과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의 격전지 였던 필리핀 라나오델수르주의 마라위 시티에 허물어진 건물들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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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시민들이 시에서 제공한 물탱크에 호스를 연결해 용기에 물을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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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레드카펫에 미국 모델 레오미 앤더슨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