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하고 따뜻한 정이 더욱 그리워 지는 연말입니다. 미국은 물론이고 요즘은 한국도 기부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는 듯 한데요, 하지만 북한에서 살다온 탈북자들의 눈에 이런 기부나 자선활동은 낯설기 짝이 없다고 합니다. 세상만사 톡톡톡, 오늘은 사람들은 왜 기부나 봉사 활동을 하는지, 또 다른 나라 기부 문화의 현주소는 어디까지 왔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담당에 박영서 기자입니다.
훈훈하고 따뜻한 정이 더욱 그리워 지는 연말입니다. 미국은 물론이고 요즘은 한국도 기부문화가 정착돼 가고 있는 듯 한데요, 하지만 북한에서 살다온 탈북자들의 눈에 이런 기부나 자선활동은 낯설기 짝이 없다고 합니다. 세상만사 톡톡톡, 오늘은 사람들은 왜 기부나 봉사 활동을 하는지, 또 다른 나라 기부 문화의 현주소는 어디까지 왔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담당에 박영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