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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서 약 3천명 반정부 시위

키르기스스탄 남부에서 약 3천 명이 반정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오늘 (20일) 올해 초 민족 간 폭력사태가 발생했던 오쉬에 모여 과도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자들은 멜리스 미르자크마토브 시장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미르자크마토브 시장은 과도정부 비판자로 시장 직에서 해임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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