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2016. 6. 30 - 오늘의 사진
![지난 2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자살폭탄 테러로 희생된 공항 근로자들의 영정 앞에 꽃들이 놓여있다. 사망자 수가 4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9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gdb.voanews.com/7196455c-478c-4dde-9cc2-c90428bc1bd9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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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자살폭탄 테러로 희생된 공항 근로자들의 영정 앞에 꽃들이 놓여있다. 사망자 수가 4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9명은 외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콩고민주공화국이 벨기에로부터 독립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킨두에서 진행된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은 공연자들이 흥을 돋우고 있다. ](https://gdb.voanews.com/c8714871-5847-4c65-87e3-8c36139dd9ea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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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이 벨기에로부터 독립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킨두에서 진행된 가운데, 전통의상을 입은 공연자들이 흥을 돋우고 있다.
![웨스트 뱅크 유대인 정착촌의 집에서 잠을 자다 흉기에 찔려 살해된 13세 소녀의 장례식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흐느끼고 있다. ](https://gdb.voanews.com/d3d12075-cdd1-4338-9bf7-1a65abb3496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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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뱅크 유대인 정착촌의 집에서 잠을 자다 흉기에 찔려 살해된 13세 소녀의 장례식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흐느끼고 있다.
![독일 서남부 칼스루에의 고테스아우에 궁전 계단을 오르고 있는 여성. ](https://gdb.voanews.com/7051b7e1-9eb5-4f18-b64e-55244b4ba78d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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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남부 칼스루에의 고테스아우에 궁전 계단을 오르고 있는 여성.
![지난 5월 백악관 주변에서 총기를 휴대한 채 배회하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총격을 당한 남성의 모습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통해 공개됐다. ](https://gdb.voanews.com/65f47b40-a897-4665-8eb3-12d36c88e201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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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백악관 주변에서 총기를 휴대한 채 배회하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총격을 당한 남성의 모습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통해 공개됐다.
![프랑스 육군사관학교인 '생시르' 생도들이 솜전투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유적지 현장에서 행군하고있다. 솜전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6년 7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프랑스 동북부의 솜강 유역에서 진행된 참호전으로, 영국-프랑스 연합군과 독일군 양측에서 12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최악의 전투'다. ](https://gdb.voanews.com/f1111a60-8689-4f61-abc7-5267e3a8a72c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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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육군사관학교인 '생시르' 생도들이 솜전투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유적지 현장에서 행군하고있다. 솜전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인 1916년 7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프랑스 동북부의 솜강 유역에서 진행된 참호전으로, 영국-프랑스 연합군과 독일군 양측에서 120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최악의 전투'다.
![청딱따구리 한마리가 지난 29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인근 마을 소녀의 머리 위에 앉아있다. ](https://gdb.voanews.com/4be97ce2-04b2-48e4-be47-1bfb3dd9e622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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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따구리 한마리가 지난 29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인근 마을 소녀의 머리 위에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