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쿄전력은 19일 제2원자력발전소의 폭발을 막기 위한 냉각장치 설치를 위해 원자로의 문을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 관계자들은 이 작업을 위해 환기로를 통해 유출될 방사선의 양은 인체에 위협이 되지 않을 정도의 소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앞서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정화장치를 가동했으나 5시간 만에 중단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일본의 도쿄전력은 19일 제2원자력발전소의 폭발을 막기 위한 냉각장치 설치를 위해 원자로의 문을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 관계자들은 이 작업을 위해 환기로를 통해 유출될 방사선의 양은 인체에 위협이 되지 않을 정도의 소량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앞서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정화장치를 가동했으나 5시간 만에 중단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