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메인 콘텐츠로 이동
메인 네비게이션으로 이동
검색으로 이등
한반도
세계
VOD
라디오
프로그램
주파수 안내
주간 편성표
Learning English
Follow Us
언어 선택
검색
Live
Live
검색
이전
다음
속보
오늘의 사진
[오늘의 사진] 2017. 1. 31
2017.1.31
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프랑스 치과대학생인 이리스 미테네어(24)가 미스 유니버스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미얀마 최고 실권자 아우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의 최측근인 코 니(63) 변호사가 양곤 공항에서 총격 피살된 가운데, 집권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측은 이 사건을 정치적 암살로 규정했습니다.
1
30일 필리핀 마닐라 남부 몰오브아시아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본선 우승자인 미스 프랑스 이리스 미테네어(24)가 객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이주노동자들이 버려진 창고 건물에서 불을 쬐고 있다.
3
2017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이디스 트로피 테니스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 가운데)가 세인트 피터 앤 폴 요새에서 포격 체험을 하고 있다.
4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 도착층에서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변호사들.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국제한 행정명령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돕기위해 여객 터미널에 머물고 있다.
5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국제한 행정명령에 항의 시위를 벌이던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다.
6
지난 29일(현지시간) 칠레 포르테주엘로 주민들이 산불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미셸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최근 십수년새 최대의 자연재해에 맞서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7
유명 이슬람 변호사 코 니(63)의 유해가 미얀마 양곤 무슬림 묘역으로 운구되고 있다.
미얀마 최고 실권자 아우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의 측근이자 여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법률 자문을 맡아온 코 니는 얼마전 양곤 공항에서 총격 피살됐다.
NLD 측은 이 사건을 정치적 암살로 규정했다.
더 보기
[오늘의 사진] 2017. 1. 31
Back to top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