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지난달 대선 패배 후 정권 이양을 거부했던 감비아의 야흐야 자메 전 대통령이 적도기니로 망명했습니다. 칠레 남부 큐리코 일대에서는 삼림지대의 산불이 민가로 번졌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7.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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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대테러국(CTS)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IL로부터 모술대학교를 탈환한 직후, 한 시민이 교정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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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쇼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공연에 나선 배우가 자금성 황후를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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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키츠뷜에서 진행된 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남자 회전 2위에 오른 데이브 라이딩(영국)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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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 후 퇴진을 거부해 온 감비아의 야흐야 자메 전 대통령이 적도 기니로 망명한 다음날, 앞서 감비아를 떠났던 사람들을 실은 선박이 수도 반줄의 항구에 도착했다. 지난주 세네갈 수도 다카르 주재 대사관에서 취임식을 진행한 아마다 바로우 대통령은 곧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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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 후 정권 이양을 거부했던 감비아의 야흐야 자메 전 대통령이 수도 반줄 공항에서 망명길에 오르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지난주 세네갈군을 필두로 한 서아프리카경제협력체(ECOWAS) 군대가 감비아 내에 진입해 무력충돌을 예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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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 큐리코 삼림지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도로를 따라 마을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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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에서 어미새(왼쪽)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